bluetooth keyboard language change
iOS 11 / iPad Air 를 사용중입니다.
텍스트 편집에 Apple wireless keyboard 1세대를 사용중입니다.
기존의 Macbook pro 를 사용 중입니다만
언어전환 단축키를
ctrl + space 가 아닌 cmd+space에 익숙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iOS가 두번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겪으면서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서 생산성의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 작업의 대한 고려가 미흡하지 않았나 말씀드립니다.
기본 ctrl+space 혹은 caps lock을 통한 언어전환을 적응하려 부던히 노력했으나 이는 비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사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해주십시오
cmd+ space 로 언어전환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보장해주십시오
spotlight 와 shortcut 를 switch 라도 할 수 있게 해주셔야 ...이는 생산성 위주로 노선을 변경한 ipad의 시장 장악에 장기간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다시한번 이 사항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댐은 항상 작은 구멍에서 새는 물을 통해 망가집니다.
iPad Air, iOS 11.1, hardwere key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