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센터랑 이야기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아이폰의 로그아웃을 하기 위해서 복구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기다려야 되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하니까 복구신청을 취소하고 원부 증명서랑 IMEI 번호만 있으면 가능하다고해서 KT대리점에 가서 다 알아와서 다시 전화를 해서 복구신청 메일의 복구신청 취소를 누르니 "더 이상 해당 링크를 사용하여 요청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고 떠서 이렇게 되서 안된다니 그러면 자기측에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내일 오전에 다시 시도해보라고 하는데 내일 시도하고 안되면 또 기다리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거는 우리도 모르니까 기다리라 이말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상담원을 총 3명과 통화를 했는데 이 사람들 모두 이런경우는 아주 이례적이라고 할 뿐이지 자기들도 어떤 조취를 취할 수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물로 이해하죠 이 상담원들이 버튼 하나로 다 해결해주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문제는 이런 애플 서비스 문제에서 문제를 제기했을때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거에요. 서비스 센터는 그럼 그냥 전화해서 문제를 말하고 안되는거면 그냥 안되요 말하고 끝인가요? 뭔가 이 문제에 대한 근복적인걸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내일 다시 시도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서비스 전상망의 문제일수도 있다. 복구하는데 5일남았고 만일 내일 시도해서 되도 4일 이라서 하루차이다." 맞는 말이지만 이렇게 말하는게 쫌 아니지 않나요? 어짜피 똑같은건데 하루 차인데 기다려라 이말이잖아요. 마지막으로 통화하신분이 선임상담사라고 좀 많이 알고 오래된 분인건 알겠는데 이런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인걸 해결해주겠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기다려 달라 내가 책임지고 끝날때 까지는 맡아서 해주겠다 해서 고맙긴한데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해야죠.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자기들도 처음봐서 모르는 문제니 내일 다시 시도해보고 운좋아서 되면 도와주고 아니면 기다려라. 이말인거니까 듣는 사람으로써는 화가나죠. 제발 제품에 신경쓰는만큼 서비스에도 신경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