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 앱 방치하는 애플은 책임져라
지난 12,12일에 앱 '체중감소를 위한 걷기' 무료앱을 광고를 보고 설치하였는데 나의 동의도 없이 프리미엄 멤버쉽으로 변경되어 2017.12.21일 10.99불이 CHARGE되고, 2018.1.21일 다시 10.99불이 CHARGE됨. 본인은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변경에 동의하지 않았고 이 앱을 사용하지도 않은 바, 애플에서 환불바람. 앱스토어에 동 앱에는 사기성 판매로 항의하는 한국인들의 COMMENT가 수십건임. 애플이 이 앱을 방치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음. 애플은 이 사기성 앱 방치에 책임이 있음. 즉시 환불 및 동 앱의 삭제를 요구함. 불가시 소보원에 정식 고발하겠으며 언론에도 제보할 것임.
iPhone 6, iOS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