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몇마디 하러 왔습니다
아이폰에 배터리 결함 때문에 교체받으러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믿고.. 그것도 추천받아서 갔는데
제품에 결함이 없던 부분도 생기고..후면부는 애플 모양의 스크레치와
후면 하단부에 iphone 이라는 부분에 없던 흰색 점인지 무엇인가가 생겼는데도
불과하고...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지점 매니저와... 그에 해당하는 직원들은 원래 있던 결함이라고 우겨데고 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마디 적습니다..
이따위로 할꺼면... 기본 메뉴얼 말고... 실질적인 부분으로 응대를 해주어야지
그리고 애초에 녹화로 진행을 받으려고 하던 배터리교체 부분을..
왜 녹화가 진행이 안되는지 모르겠고... 이따위 결함을 만들어놓고
자기들의 실수가 아니라고 억지 부리는 쓰레기짓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고소 까지 준비 하고 있으니..매니저 는 기대해도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