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제품 불량에 따른 서비스 불만

안녕하세요.

저는 수년간 LGU+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1월 유플러스 공식 샵을 통하여 아이폰8을 구입하였고 사용을 하였으나 수신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이나 상대방 끈김현상등이 나타나 수시로 리부팅 또는 초기화 하여 사용을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6월 춘천시청사(강원도 춘천시 시청길11) 지하2층에서 수신안됨 메세지로 지하에서 사용을 할수 없게되어 통신사로 통화품질을 관련하여 서비스를 접수하였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을하고 돌아가셨고, 지속적으로 사용이안되 증거를 확보하고 이미지파일등을 보내드려 재방문 점검을 해주셨으나 휴대폰에 이상인듯하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증상과 지난 있었던일을 전달하였으나 그건 통신사문제이지 제품과는 관련이 없다라는 말에, 제 휴대폰만 되지를 않습니다. 라고 하자 그럼 초기화하겠습니다. 제가 초기화 할꺼였으면 서비스 센터 왔겠습니까? 라고하자 그러면 휴대폰을 바꾸세요 비용은 508,000원 입니다. 라고 아주 불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저 휴대폰 구입한지 이제 6개월인데 또 돈을주고 구입을 하라는소리가 장난하시나요? 라고 하자 휴대폰 모퉁이가 파손되어있어 어떤점검도 해드릴수 없다하시어 그럼 액정 교환을 해주세요 비용처리 하겠습니다. 한후..서비스를 맡기고 난후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통화품질에 대하여는 유플러스 문제이다 라고만하여 제 폰만 안됩니다 다시 말씀드렸더니 애플본사에 얘기하세요! 국내기업이나 해주는거지 애플은 안됩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얹어서 엘지가 송수신이 좀 약해요.. 벽하나두고도 잘 안터지는데요 뭐.. 이런식으로 비꼽니다. 그렇다면 유플러스 측에서는 애플제품을 판매하면 안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뭐 개미한마리가 열심히 달려봐야 한발자국 못따라 가겠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불편을 갖게 되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유플러스 공식 사이트를 통하여 구입을 하였고 현재 공정거래법과 소비자 보호법등 증거자료를 내세워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통신사의 문제라면 저와 가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유플러스 가입을 철회 하겠으며, 애플코리아의 문제라면 휴대폰 환불처리를 해줄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