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불량화소
아이폰6 플러스 불량화소 문제로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더니
외관에 약간의 휨이 보인다며 무상 교체 거부당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디스플레이 문제로 제품을 교환받은지 7일이 체 되지 않았고
떨어트리거나 강한힘을 가한적또한 없으며 주머니에 넣은적또한 없습니다
이는 누가 봐도 제품의 초기 불량으로 보여 지나 서비스센터에서는 교환이 불가하니
고객센터랑 통화하라는 말한 할뿐입니다.
도대체 자세히 보면 보이지도 않는 휨현상과 디스플레이 불량화소와 무슨관계가 있길래 서비스를 거부 당한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으나
방침이 그런다며 알아보겠다며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외관의 잔기스하나 없는 이제품을보고 거기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말도 못하게 상태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없는걸로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으며 이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밖에는 안보여 집니다.
이번에 해결이 되지 않으면 저는 구입한지 한달만에 제 과실없이 앞으로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도 유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처럼 불합리하고 갑의 횡포라고 보여지지않는 정책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다들 메일이네 사진이네 자기들끼리만 주고받고 정작 해결방법을 당사자인 제게는 제시하지않는 이런 기형적인 서비스행태를 보이는게
정말 납득이 가지가 않습니다.
iPhone 6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