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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실리콘케이스

안녕하세요 맥 사용자 및 직원여려분

오늘은 제가 당한 황당한 사건을 올려봅니다.

아이폰X를 사고, 비싼 기기를 잘 보호하기 위해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약 2개월.

케이스야 머 한번 부착하면 잘 탈부착을 않지만,

어제 모 대기업에 출입하기위해 카메라 보안 스티커를 부칠려고 케이스를 탈착하는 순간

하단 귀퉁이에 실리콘이 찢어졌습니다.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출입신청을 위해 업무를 진행해주신 분이 고의로 하신 것도 아니고

또 제가 이 케이스를 탈착하더라도 그렇게 밖에 못하겠기에 걍 웃음으로 ^^


제가 좀 깔끔을 떠는 스탈인지라 오늘 또 저는 5만원을 더 투자해서 새 케이스를 사려고

애플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내심 약 오른 마음에 한 번 컴플레인이라도 해보자해서

이래저래 전화 연결 대기음을 듣고 수십분을 허비하며 시키는 데로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써비스센터에 댕겨오라면 댕겨 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안되더군요, 찢어진 것은 고객과실 머 이런겁니다.


그럼 저도 애플에 반론에 억울한 마음으로 반론해 봅니다.


말씀대로 처음 물건 받았을 때 이상이 없다면 고객 책임이다???

; 그럼 오만원짜리 제품이 내구성은 없는 겁니까?? 산 다음날 찢어져도 할 수 없나요??


아울러, 상담원 분이 제품이라도 한 번 보시고 안된다고 해주세요.

제품 구조상 상단부는 막혀있고, 하단부에는 충전 때문에 트여있어서 어짜피 이번에 찢어진

코너부를 재낄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제 과실이라면 어디를 잡고 분리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해줘야 담에 물건을 또 사도

이런일이 발생 안할꺼 아닙니까.

고객 과실이라면 최소한 납득할 설명은 해줘야지, 입장을 바꿔놓고 한번 생각해봐달라고

했더니 상담원 분은 본인도 설명을 포기하시네요


천원짜리 케이스라면 말도 안해요, 또 찢어져도 대지 않겠습니까.

애플 싸이트에는 5만원에서 12만원까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 이런식이라면 케이스를 보호하는 케이스를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써비스라는 것을 할 생각이라면 최소한 웃음으로 때우려만 하지 말아주세요...


이상 밖에서 얘기하는 소위 애플충 일인

null-OTHER, Watch OS 2.0

게시일: 2018. 4. 10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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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실리콘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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