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 벤투라 업데이트 이후 보이스오버가 이상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맥 벤투라로 업그래이드 이후 문제점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없었던 문제가 값작스럽게 그냥!
첫째 : 맥 시스템 기본언어가 한국어인데 로그인창에서 보이스오버가 원래 해당언어엔진으로 동작해야되나 영어로 동작하는 버그.
두번째 : 맥 시동옵션, 복구모드인 경우 몬테레이까지는 맥이 한국어일 때 보이스오버가 영어엔진이였으나 한글을 어떻게든 읽어주기라도 했더니 역시 벤투라로 넘어오면서 그마저도 안되고.
세째 : 파인더에서 혹은 파일을 열려고 할 때 다운로드나 문서 폴더 안에 있는 한글 파일 폴더명 즉 한글 전체가 보이스오버가 안읽어줌. 한글자씩 커서를 이동해 풀어읽으면 어떻게든 겨우 인지가 가능하나 하여금 벤투라로 넘어오면서 더 좋아질줄 알았으나 오히려 상태만 더 나빠졌더라구요!
제 맥북만 그런지 벤투라 자체가 그런지 벤투라 쓰신분께 의견공유부탁드려요.!
벤투라를 클린설치로 안하고 업그래이드로 해서 파일이 누락되서그런지! 업그래이드 하고나니 제 디스크 사용중인 용량이 140기가인데 20기가 줄어 일부 파일이 손실되서 그런지 120기가임.
MacBook Pro 14″, macOS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