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교체
배터리 교체하러 공식대리점에 예약하고 방문
(주말은 안되서 평일 2시 45분에 예약됨)
도착후 체크인 하고 기다림
직원이 하는 말이 지금 대기가 많이 밀려 오늘 맡기면 일주일 걸린다고 함
(당일 안된다는 사전 이야기 전혀 없었음)
일주일 동안 폰사용을 못하면 어떻게 하냐 하니 고객님께서 가지고 계신 공기계를 사용 하셔야 한다고 함
공기계 따로 가지고 있는게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냐 하니 그럼 그냥 3월에 인상된 가격으로 교체 하던지 아니몀 오늘 맡기고 알아서 구해야 한다함
(놓고 가고 일주일 후이 찾으러 오던지 그냥 가던지 하라는 얘기임)
예약도 힘들게 했고 휴가까지 쓰고 왔는데 이런식으로 대처 하는건 좀 너무 하다 일주일이나 걸리는 거면 다른 기계 대여 라도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 하니 자신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함
일주일이나 시간이 소요 되는 상황이면 지난 주 혹은 그 전 부터 딜레이 되고 있는 상황일 텐데 이런 부분은 사전에 공지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2월 예약 종료를 하시던지요 예약 확인 됐다고 생각하고 시간내서 찾아왔는데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의 대처가 너무 화가 나네요 그냥 가겠다고 하고 일어나니 뒤에다 하는 말이 예약한거 취소할게요 하시시네요
직원분들의 고객 대응 서비스 교육 다시 하실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매뉴얼대로 읽어대기만 하면 직원대응이 뭐가 필요합니까 기계에다 접수하면 되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거나 그게 안되면 기분이 상하지 않게 이야기 하는게 사람 대응의 필요한 부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