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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초기불량으로 as센터에서 교환받았는데요. 제조연월이 22년이네요. 애플쪽에선 1년지난 제품도 성능에 문제 없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닐 수도 있지 않나요? 최근제품이 문제점을 보완해서 더 좋지 않나요? 방전상태는 아니지만 개봉했을 때 충전률이 25%로 되있었는데요. 배터리 성능이 22년제품은 아무래도 최근제품보다 단축되는 거 아닌가요? 어느 커뮤니티에 보니 제조일이 오래된 제품은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 아니라 수리발생이 많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궁금하네요.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iPad Pro
배터리는 0에서 100까지 완충할 때를 기준으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오래전에 제조된 물건이라도 충전 횟수가 낮다면 최근에 제조된 제품과 이론적 성능은 동일합니다.
iPad Pro 12.9 6세대 새제품 제조연월이 22년인데요. 배터리 성능이 22년제품은 아무래도 최근제품보다 단축되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