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잘라서 저장시, 전체 화면 캡쳐가 추가됨

언제부턴지는 몰라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지인에게 뉴스,유튜브,sns 내용을 보내려고 캡쳐 해서 자르기를 한다음 우측 상단에 있는 확인을 눌러서 저장하면


아이폰에서는 자동적으로 갤러리에 편집하지않은 해당 페이지 전체의 사진이 자동 추가 되어있고.

아이패드에서도 잘라내기한 사진의 전체 페이지가 “파일”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어있네요.


처음엔 해킹인줄알았는데 지속적으로 되는거보니 ios오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버튼오작동이나 제 실수는 없습니다. 100번정도 실험을 거친결과 알려드리는 거라서요!


앨범과 파일에 캡쳐사진 전문 자동추가 안되게 해결방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크로적인 답변시 애플 서비스센터가서 정식적으로 의뢰하겠습니다


현재 기기는

아이폰: 아이폰 12pro max

아이패드 : ipad air4 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iPhone 6 Plus

게시일: 2024. 6. 29 오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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