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서비스센타 직원의 불친절

앞서 어떤 고객이 위니아 부산 서비스센타 직원의 불친절 사례에 대해 불쾌한 경험담을 올려 놓을 것을 읽었는데, 이렇게 일부 애풀 서비스센타 직원들의 불친절한 태도는 근본적으로 애플 코리아 본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코리아는 서비스센타 직원들의 서비스 자세부터 교육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업체나 기관들은 하루가 다르게 친절해지고 서비스가 개선되고 또 이런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는데 유독 애플은 너무나도 불친절하고

서비스가 개선도 되지 않고 있는 것은 왜인가....

며칠전에 위니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서비스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다.

그 전에 이 센타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그 홈페이지라는 곳이 어떻게나 어지럽고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던지

정신이 사나운 상태였고, 더군다나 어디로 들어가 예약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수없게 되어있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전화를

하게 되었다. 전화를 받은 직원을 구태여 특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직원에게 홈페이지가 너무 복잡하고 어디로 들어가서

예약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고 불만을 표했더니 이 직원이 왈.....

다른 사람은 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온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은 다 홈페이지에서 별 문제없이 예약을 하는데 왜 당신만 못하냐는 투였다.

서비스센타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응대를 해야 하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은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을 한번 해 보시라.모르는 일자무식도 안내만 받으면 예약을 하게 되어있는가?

아니면 이곳 저곳 헤메도 찾기가 어렵게 되어 있는가?

무슨 그리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 써놓고 정작 필요한 예약절차 같은 것은 보이지가 않는다.

무릇 모든 서류나 자료는, 자기만 아는 식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자기만 아는 외눈박이식으로 만들어선 안되고,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서도 일견 알수 있게 만들어야 서비스가 만점을 받는 것이다.

자기만 알수 있게 만들어놓고, 다른사람들은 다 예약하는데 넌 왜 못하느냐.....그 다른 사람들이 예약을 할때 얼마나

헤멘 끝에 예약을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왈 외눈박이식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사람들이 직원으로 서비스를 하는 한

그 끝은 뻔하다.

애플 개선좀 하세요.

직원들을 철저히 교육시키지

않으면 애플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애플의 서비스에대해 소비자 불만이 많다는 점을 잘 인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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