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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랩탑이랑 휴대전화 아이폰 둘 다에서 에어드랍으로 파일 공유하면 수락하겠냐고 묻는게 사라졌어요.
타인이 보내는 파일을 확인도 않고 바로 저장하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제 기기에서 보냈는데도 파일이 뜨면서 받을거냐 마냐 뜨고 거부하기고 있고 그랬는데 얼마전부터 그런것 없이 그냥 파일을 바로 저장해버리는데 이거 어떡하나요?
맥 랩탑에서 에어드랍으로 파일 받은 화면 스크린샷 같이 올립니다.
* 에어드랍이나 네트워크 주제가 없어 “주변기기” 주제로 해두었어요.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에어드랍 수신 설정에서 "수락"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사라진 문제는 설정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통해 설정을 확인하고 수정해 보세요:
1. 아이폰 설정 확인:
• 설정 > 일반 > 에어드랍으로 이동합니다.
• 여기서 '연락처만' 또는 '모두'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수신 끔'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변경해 주세요
2. 맥북 설정 확인:
• Finder를 열고, 왼쪽 사이드바에서 AirDrop을 선택합니다.
• 하단에서 '나에게 발견 허용'을 '연락처만' 또는 '모두'로 설정합니다.
3. 네트워크 설정 확인: 아이폰과 맥북 모두 Wi-Fi와 Bluetooth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에어드랍은 이 두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파일을 전송합니다
4. 기기 재시작: 아이폰과 맥북을 모두 재시작해 보세요. 작은 소프트웨어 오류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네트워크 설정을 재설정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MacBook과 iPhone에서 AirDrop 수락 알림이 사라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