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어플 알림 안옴 및 잔 렉을 포함한 버벅임 문제

노트북으로 안 옮기고 DFU 후 아이클라우드로 불러들여오는 방법이 더 편하지 않나요?

만약 문제점이 있다면 백업시 문제점도 백업이 될 거고 그건 노트북을 이용하여 백업하는 방식도

동일하게 문제점을 백업하고 다시 불러오지 않나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업은 다 해 놓고 새 아이폰을 DFU 초기화한 후

다시 아이클라우드로 백업 파일 받아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새 아이폰에에 몇몇 어플의 알림이 이전 아이폰으로 오는 문제와 새 폰임에도 불구하고 폰의 로딩이 늦다던지 모서리 터치가 인식률이 낮다던지 버벅임의 문제로 DFU룰 할 생각입니다

이 방식이 맞을까요ㅜ? 마인드 브라운님께서 백업에 문제점도 같이 백업되서 초기화 후 복원해도 또 지금과 같은 문제점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백업을 안 하고 모든 걸 새롭게 쓰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이 전 폰의 6년치의 제 파일과 사진 문서 등이 담겨있어서요

혹시 마인드브라운님이 제 상황이시면 어떻게 하실 거 같으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백업만 잘 되어 있다면

폰 바꾼 후 마이그래이션과 똑같이 동기화 된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휴대폰 버벅임과 알림이 이 전

기기로 뜨는 문제 같이 오류가 생기면

저처럼 공장초기화(DFU) 방식을 권하는지도

여쭤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