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 응대 태도 및 안내 프로세스 개선 요청 - 에이스토어(A-Store) 킨텍스점
안녕하세요. 평소 에이스토어를 신뢰하고 이용해 온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26년 2월 16일 저녁 8시 30분경, 일산 킨텍스 스타필드 마켓 내 일렉트로마트에 위치한 에이스토어 매장을 방문했다가 매우 유감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어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당시 저는 맥북에어 구매를 염두에 두고 제품 색상을 실물로 비교하고자 방문했습니다. 매장 조명이 밝아 미세한 색상 차이(스카이블루, 실버, 스타라이트 등)를 정확히 확인하고 싶어 담당 직원분께 관련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 불친절한 응대와 어조: 제가 제품 명칭에 익숙하지 않아 '미드나잇' 색상을 '미드나잇 블랙'으로 언급하자, 해당 직원은 "블랙 색상은 없다"며 비꼬는 듯한 어조로 응대했습니다. 고객의 사소한 실수를 바로잡아주는 방식이 매우 고압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 상담 회피 및 이탈: 다른 색상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설명을 듣고 싶었으나, 해당 직원은 대화를 이어가려는 의지 없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다가 돌연 매장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명절 연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시느라 피로도가 높으셨을 상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구매 의사를 가지고 방문한 고객에게 기본적인 안내조차 불편함을 줄 정도로 응대하는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해당 직원의 태도로 인해 더 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못했고, 구매 의사 또한 사라져 매장을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 해당 시간대 근무했던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재실시해 주십시오.
- 고객이 제품의 명칭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스토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본 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속한 답변과 개선 조치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