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지연 및 문의 서비스에 대한 민원
공식 리퍼비쉬 스토어에서 제품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이 얼마나 걸리건 기재한 날짜에 맞추는 게 기본 아닌가요? 익일배송이라 적혀있으면 그렇게 보내주셔야죠. 적혀있는 게 아니면 익일배송 아니어도 상관없는 사람인데, 상품 설명에 저렇게 적어놨으면 지켜야죠. 여러 사정상 지연이 되었다고 한들 익일배송을 약속받은 구매자가 하루 이상의 지연을 용인해주는 게 당연한 건가요? 애초에 못지킬 약속은 안적어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추가로 이러한 서비스 관련 문의를 제기할 온라인 공간을 찾는 UX가 소비자에게 너무 악질적입니다. 본사 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직 소비자들이 자주 제기하는 민원들에 대해서만 미리 피쳐를 뽑아놓고, 소비자가 직접 검색 및 입력하여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피쳐는 접근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환경 활용 능력이 천차만별인 소비자들을 폭 넓게 포용하는 UX라 할 수 없습니다. 제품 사용자가 좀 많고 회사가 좀 크다고 이런 방어적인 태도로 고객 경험을 설계해 놓은 것은 서비스에 대한 불쾌한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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