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Sierra로 복구모드를 이용하여 클린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키보드 한/영 전환시 한글 자판에서 자소분리현상(ㅎㅏㄴㄱㅡㄹ)이 발생합니다.
작업하던 창에서 다른 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면 자소분리현상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매번 한/영 변환시 다른 창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요?
MacBook Pro, macOS Sierra (10.12)
저도 요즘 이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답변 저도 궁금합니다..
저의 겪은 문제는, 영어에서 한글로 바꿀때 한 번에 전환되지 않고 두 세번은 키를 눌러야 전환되고 그 때 한글을 작성하면 자소분리현상이 발생합니다.
저도 요즘 이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답변 저도 궁금합니다..
저의 겪은 문제는, 영어에서 한글로 바꿀때 한 번에 전환되지 않고 두 세번은 키를 눌러야 전환되고 그 때 한글을 작성하면 자소분리현상이 발생합니다.
시리 단축키를 변경해보세요 한영전환 단축키와 중복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을 갓 깉아요
저도 같은 현상이 1주일 전부터 발생...
o 해결한 방법으로는 한글입력소스를 지웠다 다시 설치하여 해결했음
-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 입력소스 에서 한글입력기를 ( - ) 키를 눌러 지운 후
- 재 부팅
- 다시 한글입력기를 다시 넣어 줌..
이상입니다.
부트캠프윈도와 맥을 필요에 따라 병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논점을 흐리는 질문을 이곳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구글 클라우드을 이용해서 화일을 맥과 윈도우에서 공유하고 쓰고 있는데 맥에서 만든 화일이름은 윈도우에서 보면 자소가 분리되어있는데. 아직까지 윈도우에서 노가다로 화일명을 고치고 있지만 좀 더 편한 방법이 없는지해서 질문을 덧붙여봅니다.
Sierra에서 한글 자소 분리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