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수리 대응 어떻게 하나요?
금일 수리를 맞긴 맥북을 일본 긴자 지니어스바에서 찼아왓습니다 초기 설정 후 수리 내용중 하나인 사운드카드 미인식 부분을 확인했는데 그대로이네요 맥북 레티나 인데 애플케어가 끝나 7만엔 정도 지불 후 수리를 맞겼는데 사운드는 그대로 인식안되고 그러다 보니 로직 보드 교체를 정말 했는지 수리해서 그대로 박아놨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거 다시 가서 수리를 받아야되는건 맞는데 시간낭비 교통비 다 날리고 왜 내가 다시 움직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또 로직보드 신용이 안가면 눈 앞에서 교체 및 달려있는 로직보드 회수 및 파괴 후 처리 가능할까요? 수리 공장에선 확인 다했다고 한다는데 원격조정으로도 일본 서포터가 확인했습니다 대처법을 알려주셨음 하네요
MacBook, macOS High Sierra (10.13.3), 수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