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정책 문의
아이폰6 출고가가 379000원인데
고장나서 공식수리센터 가서 진단해보니깐
액정 파손됬고 본체가 휘어서 리퍼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비용이 435000원 이라고 합니다
새로 사는것보다 비싼 리퍼비용이 세상 여기말고 또 있을까요?
이거 왜 이런건지 납득할만한 답변좀 해주세요
그 답변 받아서 국민 신문고에 글좀 적어보게요
핸드폰 보험 가입자로서 공식수리센터 에서 수리하는거 말고는 보험료 청구하는 방법이 없어서 강제성이 있는데
보험사랑 애플이랑 유착관계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런식의 가격이 말이 되나요
상식적으로 구입가격보다 비싼 리퍼비용 책정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iPhone 6, iOS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