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보험처리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폰 6S+ 16기가를 사용하던중 분실해서
보험 처리를 받으려는데, 단종 되어서 32기가로 대체 되었는데
어느정도 가격차라면 이해가 가는데 16기가는 40만원이 조금 안되는금액인데
여기와서 보니 32기가는 78만원이면 차액 38만원에 자기 부담금 12만원하면 50만원이에요
이러면 보험들어놓은 의미가 없어요. 보험료랑 내가 내는돈 합하면 이게 뭔 보험입니까.
16기가랑 32기가. 단 16기가의 용량 차이인데 차액 38만원은 너무 심하지 않는지요? 32기가의
가격을 낮추는것도 좋지만 단종된 16기가의 가격이랑 갭이 너무 차이나서 이런 불편함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16기가의 금액을 좀 형평성 있게 올려놔서 조금이라도 더 보상 받을수 있게 할 순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