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X, iOS 11.3 사용중입니다.
imessage에서 발신주소가 이메일주소로 자동 설정된 후 변경이 안됩니다.
설정>메시지>발신 및 수신 들어가면 핸드폰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둘 다 표시되는데, 핸드폰 번호를 누르면 동그라미 돌아가기만 하고 설정완료가 안됩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다가 한국에서 유심을 갈아끼웠는데요, 미국에서는 아이폰과 맥북에서 핸드폰번호/이메일주소 번갈아 사용 가능했습니다.
통신사 확인해보니 국제전화 발신 차단도 걸려있지않은데 왜 이러는지 해결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iPhone, iOS 11.3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심은 특정국가의 통신사에서 통신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며,
아이메세지기능은 애플에서 아이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계정설정에 문제가 없는경우에는 아이메세지 비활성화 후 다시 활성화 해볼 수 있습니다.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심은 특정국가의 통신사에서 통신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며,
아이메세지기능은 애플에서 아이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계정설정에 문제가 없는경우에는 아이메세지 비활성화 후 다시 활성화 해볼 수 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계정에는 전화번호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메세지 비활성화 후 다시 활성화했지만 'iMessage 사용 불가' 팝업이 뜹니다.
셀룰러 데이터를 켜거나 wifi를 사용하라고 나오는데 데이터나 와이파이 모두 연결된 상태입니다.
이렇게도 해결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message 발신주소 핸드폰 번호로 설정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