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플가로수길 애플워치 a/s 받으러갔는데 인간적으로 서비스 너무하신거아니에요??? 예약하고왓는데 뭔 회사원들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20분더 기다리게하고. 아니 그러면 예약안한 회사원들을 먼저봐주고 예약한사람 계속기다리게할꺼면 예약제가 왜 있는거에요? 그리고 애플워치 산지 “이틀”만에 전화가 버벅거려서 왓는데 제 아이폰이 문제니 다 초기화하고 5개씩 앱 다시 다운받으라는데 그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 제 촌은 쓴지 일년넘었고 아이패드랑도 연결해서 spotify도 다되고 다 잘되는데 이틀전에 산 애플워치가 버벅거리는데 왜 제 핸드폰을 초기화 시키라는거죠?
서울에서 부산,대전에 잇는사람한테 전화할때 버벅거리다가 바로 옆에있는 애플상담사가 전화해보니 안 버벅거리니 교체가 안된다는 것도 말이 안됐습니다.
2주뒤에출국이라서 빨리고치려고왓는데^
돈이 아깝고 억울해서 그래서 버벅거리는거 녹음이라도 하면 교체되냐니까 그건 불가능.
바로 옆에서 전화하는데 안들리는거면 진짜그건 애플 기능자체가 똥인거고요. 그죠??
미국에서 서비스도 좋고 빨라서 애플정착한지 꽤되가는데 진짜 미국에 있던 애플스토어 가다가 한국오니 진짜 서비스가 엉망정도가아니라 쓰레기네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못참겟습니다.
다음번에 버벅거려서 또 찻아오면 똑같은 소리하시겟죠?
심지어 제 애플상담사는 애플워치 홈화면도 어떻게 키는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있었습니다.
진짜 장난도아니고 제발 다른 외국분이나 사람들이 찻아오면 우선예약된사람부터 빨리빨리 해주세요. 진짜 이런서비스 부끄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