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맥북 프로 구매직 후 제품 하자로 교환 요청 / 하이마트-> 거절. 애플로 문의해라 / 애플 ->거절 하이마트로 문의해라
롯데 하이마트에서 구매 했으며, 27일에 개봉과 동시에 디스플레이에 빛을 비추면 초록색 얼룩이 군데군데 확인됨. 이는 서비스센터에서도 확인을 했으며, 외관 손상은 없는점 내용 증명서도 받은상태.
<<<한국소비자연맹, 배송된 상품 박스나 포장 개봉 후 교환 및 환불 불가 명백한 '불법행위'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제17조, 상품 확인 위해 포장 등 훼손 시 청약철회 제한 제외 규정.
전자 상거래 등에서는 계약 내용에 관한 서면을 교부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소비자는 통신 판매업자와 맺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소비자연맹이 단체소송을 제기한 이후 롯데하이마트는 운영 중인 온라인쇼핑몰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상품 포장 개봉 시 교환 및 환불을 제한한다는 취지의 규정을 삭제했다.>>>>>
이러한 규정과 뉴스가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애플서비스센터로 문의하라는 말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음. Authorized reseller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애플은 애플스토어나,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함.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디스플레이에서 변색 된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나 기능상에 문제가 없으므로 수리는 어려우니 판매처로 교환/환불 요청해라 라는 답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마트는 '판매'만 하고있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없기 때문에 as 교환및 환불은 애플센터에서 해라. 애플은 자체처리 상품으로인해 우리는 환불 교환 그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음.
새제품을 받자마자 수리를 받아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으며, 개봉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이마트측에서 리퍼제품으로 교환받으라는 안내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더군다나 맥북 같은 경우 리퍼가 안되는 제품인데 이것조차 제대로 확인 안하고 안내하는 것도 소비자를 기만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됨.
마지막으로 하이마트는 애플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라. 애플 서비스센터는 하이마트로 문의해라 양쪽에서 이러한 as 환불 교환 이런 합의 없이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에 하이마트 애플에 모두 실망스러움. 국내 최대 가전제품 전문 판매업체와 세계 브랜드 가치 세계 1위라는 곳에서 양쪽에서 책임만 회피하고 있으니 소비자로서 너무나도 개탄스러움.
보통 이러한 상황이라면 하이마트 애플 양사에서 교환 환불 a,s 관련해 직접 합의해야지 왜 구매한 죄밖에 없는 내가 각각 전화해서 양사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해야 하는지 시간 낭비 감정소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직까지 모르겠음.
이러한 경우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MacBook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