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4시리즈 44 mm 사용중 액정 파손
2019년 09월 08일 애플워치 4시리즈 44mm 구입후 3개월간 사용중 2019년 12월 09일 시계를 찰려고 손목에 얹히던중
바닥으로 떨어져 액정이 깨졌습니다. 그런데 a/s 수리센터로 전화를 걸어 문의결과 액정만 수리는 안되며 415,000원을 지불하여
제품교환 형식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애플의 a/s 정책에 너무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져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은 수리하지 않을것이며, 주의 사람들에게도 애플워치 시리즈 내구성이 상당히 취약하여, 생활중 발생할수 있는 떨어뜨림에도
액정이 부실하여 잘깨지며, 수리비 또한 새기계 값의 78%를 지불해야 수리가 가능하니 절대 절대 구입을 고려해 보라고 신신당부 하며,
저의 경험을 언급할 것입니다. 경쟁사의 스마트워치의 경우 액정 깨짐으로 수리시 10만원 ± 2만원 내외인점을 감안하면 너무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애플워치 구입하고 싶어 없는돈 아껴가며 구입하였지만, 정말 이걸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어쩔수 없네요. 물론 저의 실수긴 하나 수리비가 어느정도 되어야 수리를 하지요. 이제껏 아이패드, 아이폰 시리즈를 구입하며 정말 잘쓰고 있었는데 다시는 애플기기를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Apple Watch Series 4, watchOS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