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ID 수리받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2019/1월 초 iPhone XS 실버 상품 구입. + 애플케어 미국계정으로 등록
2019/2월 액정파손으로 액정 수리 후 다시는 깨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애플케어를 해지했습니다.
액정 수리했기 때문에 액체와의 접촉은 물론 충격도 주지 않기 위해 케이스에 필름에 덕지덕지 붙이고 사용했는데
2019/10월 중순 갑자기 Face ID와 전면 인물사진 작동불능. TrueDepth 카메라를 ir 카메라로 찍어보니 적외선을 투사하는 부품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수리를 진행하려고 하여 가까운 ****에 방문했습니다.
따라서 ** ** **** 방문했는데 뒷면 카메라에 있는 실기스를 보고 파손으로 판단해서 유상리퍼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1차적으로 어이가 증발했고 약관이 그렇다라는 말 한마디에 할 말을 잃고 그대로 사용하다가
2019/12월 가로수길 방문. 테크니션은 기스는 문제 없고 진단 센터 입고를 진행했고, 그러나 침수 소견이 보인다라는 말씀을 함.
그리고 침수 판정이 날 경우엔 꼼짝없이 유상리퍼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2차로 증발했습니다.
액정수리를 하면 실링이 완벽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알기에 더더욱 조심히 쓰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집에 귀가하자마자 의문이 들었습니다.
애플의 과실로 인한 하드웨어 결함으로 생긴 일반적 생활패턴에서 생긴 침수와
소비자의 과실로 인한 침수를 애플은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를 무조건 유상리퍼 처리하는 것은 부당한 것 아닌가요?
이와 관련해 상담사와 계속 상담했으나 선임 상담사님과 이야기해보겠다 하더니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Face ID가 갑자기 동작불능됬고, 그걸 개별수리하지 못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이런 식으로 유상리퍼 진행해야 한다고 하면 정말 짜증날 것 같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같은 곳에 도움을 청할 수는 없을까요?
이와 관련해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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