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 부분적으로 백화현상 발생에 대한 as기준
- 구입은 금년 1월에 했고 애플케어 가입함. 필기시(일부러 쎄게 누르는것 아님, 영역이 점점 넓어짐)화면 왼쪽 부분에 백화현상 발생하여 서비스센터 2회 방문했는데 2곳의 판단이 완전 반대임
- ****** **(9월7일방문) : 접수하고 화면 상태 보여주니 하자가 맞다고 1대1교환가능하다고 처리하러 사무실 들어감. 잠시후 나오더니 아이패드 뒤쪽에 눌린자국이 있다고 하며서 외관의손상때문에 리퍼교환이 불가능하다고함. 그러더니 화면에 문제가 있지만 외관의손상으로 무상리퍼가 불가능하니 애플케어 사용하라고함. 나의 잘못도 아닌데 애플케어를 쓸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외관의손상 기준이 있는것이냐 물으니 내부지침으로 있고 고객한테는 공개할수 없다고함. 고객한테 정확한 기준으로 설득해야 하는것 아니냐 하면서 한참동안 애기했지만 자체기준에 따라 외관의손상이 있음으로 무상리퍼를 해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함. 자기는 더이상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외관의손상 기준을 설명할수 있는 기술지원센터에 연락해보라고 해서 알려준 연락처로 전화하니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40분동안 통화하더니 자기들은 모르니 서비스센터에 다시 문의하라함.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서비스였음.
- ** ***(9월9일방문) : 접수하고 화면상태 보여주니 한참동안 이곳저곳 눌러보고 검사하더니 패널의 특성상 원래 그런것이라 하면서 화면에 문제가 없다고함. 그럼 왜 화면의 일부만 그럿것이냐 했더니 멀쩡한곳을 세게 누르면서 이곳도 누르면 색이 변한다 패널의 특성이다라고 함. 그래서 세게눌러서 백화현상이 생기는게 아니라 필기하는 상황에서 특정부분만 백화현상이 생기고 다른곳은 필기할때 백화현상이 안생기는데 백화현상생기는 부분이 왜 하자가 아니냐 했더니, 필기를 안하는 상태에서도 백화현상이 유지되야 하자라고 얘기함. 다른 서비스센터에서는 화면 하자가 맞다고 인정했는데 **는 왜 아니라 하냐? 서비스센터마다 기준이 다른것이냐 했더니, 그럼 거기서 교환을 왜 못받았냐고해서 외관의손상을 이유로 못해준다고 하는데 손상의 기준은 알려주지 않았다 했더니 외관의손상부분이 어디냐고해서 뒤판을 보여줬더니 어디가 그런것이냐고 하면서 못찾음. 그래서 알려줬더니 이정도는 외관의 손상이 아니라고 함. 기준이 있긴한거냐 했더니 사무실에서 ㄱ자형태의 부품을 가져와서 체크하는걸 보여주면서 이정도는 외관의손상으로 볼수 없으며 무상리퍼가 안되는건 화면의 하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함.
- 문의 : 회사는 다르다해도 같은 애플서비스센터인데 하자의 기준이 이렇게 다를수 있는것인지? 화면에 하자는 진짜로 없는것인지? 일반고객이 알수 있는 외관의손상기준이 있는것인지?(센터기사 말로는 기스만 있어도 외관의손상으로 볼수 있다는 황당한 말을함. As받을려면 사용하지않고 가만이 가지고 있다가 문제생기면 그때 받을수 있음ㅡ.ㅡ)
[관리자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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