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1 및 16:9 촬영시 3:4 비율도 함께 저장되는 점

현재 아이폰X와 XS를 사용중입니다.

IOS14로 업데이트 이후

PC로 이미지 이동시 1:1 및 16:9 촬영본이 3:4 비율도 함께 저장되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아이폰11 때부터 이렇게 저장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부분을 설정에서 중복 저장되지 않도록 하거나 또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PC로 이미지 이동시 3:4로 촬영된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1:1 / 16:9 촬영본이 IMG_1001 + IMG_E1001 + IMG_1001.AAE 이와 같이 3개의 중복넘버파일이 각각 저장되어 있어 사진 이동 후 작업시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게시일: 2020. 10. 4 오전 07:4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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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ira9038 님에게 답변 2020. 10. 9 오후 09:15

안녕하세요 mira9038님


비율이 다른 사진을 촬영후 해당 사진을 PC로 이동시 변경된 비율 사진과 4:3비율 사진이 함께 확인되는 문제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만약 일반적인 4:3비율이 아닌 정방형이나 16:9로 사진을 촬영시 촬영된 사진은 기본적으로 4:3 비율의 사진을 저장해두고 편집 과정에서 실제 사진에 보이지 않던 부분도 포함되게 변경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PC에서 사진을 확인시에는 원본의 사진이 확인되는 구조이며 이는 안타깝게도 별도의 카메라나 사진 설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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