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키보드 사용시 알트탭(cmd+tab) 관련하여

안녕하십니까.

아이패드 프로 2세대 사용중이고 커버겸용 스마트 키보드 쓰고 있습니다.

Hello.

I’m using ipad Pro 2nd and its authentic smart keyboard.

문의드리고 싶은 내용은 컴퓨터의 알트탭 기능에 해당하는

“cmd+tab” 관련해서 겪는 애로사항입니다.

My inquiry is about the issue with “cmd+tab”

which is similar to alt+tab feature in a computer.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와 메모 어플을 동시에 띄우고 사용중이었는데요.

cmd+tab 으로 작업화면 전환시 사파리는 정상적으로 타이핑이 이루어지나,

메모앱은 다시 cmd+tab으로 돌아올시 터치를 해야지 이어서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I was using split mode with Safari the browser and a memo app.

When I ‘cmd+tab’ to Safari, I can type on it as expected.

On the other hand, I wan’t able to type on memo app unless I touch on it if I come back doing ‘cmd+tab’.

키보드에서 손을 떼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매끄럽게 작업전환이 되지 않고, 키보드사용의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I am getting frustrated due to this inconvenience everytime I take my hands off from the keyboard.

This hinders smooth transition between operations therefore undermines the merit of using keyboard.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톡에서는 같은 상황에서 엔터를 누르는 것으로 이어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cmd+tab을 한 이후에도요.

cmd로 확인해보니 엔터 누르는 것만으로 입력이 활성화되도록 세팅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참조)

타이핑 관련 어플에 모두 이를 적용한다면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The solution I’d like to suggest is as follows:

When I use Kakao Talk in the same situation, pressing enter(return) enabled typing even after ‘cmd+tab’.

As I checked by cmd, it was because pressing return was set as activating input. (refer to image)

Applying this to all typing related applications would definitely do the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