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아이폰7을 6개월전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전원이 수시로 꺼져 수리센터에 방분했는데...메인보드가 고장난것이라며 고쳐준다고 하더니..핸드폰 우측에 상단 작은 흠집이 있어서 무상수리가 안돼고 유상수리를 하라고 하는데...도저히 이해가 안돼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작은 흠집으로 메인보드가 망가질정도로 충격이 가는 것인지..핸드폰 구매비용보다 더 내고서 핸드폰을 고쳐야 하는것인지...핸드폰사진 올립니다..보시고 정말로 핸드폰우측상단 깨진것으로 메인보드가 고장난 것이라면 비용내고 고치겠습니다...확인바랍니다...
전화기가 장난감도 아니고...저 흡집으로 메인보드가 고장날정도면 팔질말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저는 노트20쓰고 있는데 몇번을 떨어뜨리고 해도 메인보드는 커녕 어디하나 고장난데가 없네요...그리고 딸래미 범퍼케이스 계속 하고 다닙니다...이걸로 메인보드가 고장나 켜지지도 않을정도면 핸드폰 팔지 말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엊그제 핸드폰 바꿔줬습니다...위약금에 할부금에 고치는 비용보다 더 들었지만...말도 안통하는 업체랑 실갱이하기 싫어 새로 사줬습니다..
이글 많이 많이 퍼 날라져서 아이폰의 횡포 없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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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메인보드 수리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