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프로 불량의 기준
아이폰 12프로 퍼시픽블루 8월 27일 개통했습니다 사용전 백업하다가 카메라 렌즈안에 이물질 유입 발견되어 애플 서비스센터(위니아 에이드)에서 새제품 교환했으나 개봉한제품 후면에 좁쌀크기정도의 도색불량 발견서비스 센터에서는 2번의 교체는 없다며 그냥 쓰셔야 한다고 함
수리도 불가하다함 , 애플센터
080-333-4000으로 문의
디자인(도색)의 이상은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교환이나 환불안된다함. 디자인의 가치를 중요시 한다는 애플 홈페이지의 설명과는 상반되며 도색불량이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지 모르나
정상적인 아이폰 12프로의 가치와 같다고 봐야하나요? 불량제품의 대한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거에 대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동의를 강요하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크기는 손바닥 사이즈이고 도색 불량은 2mmX 2.5mm정도 입니다.
만약 차량이라면 손바닥 만한 크기의 도색불량이 있는데 차를 운행하는데 이상이 없으므로 그냥 타세요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아이폰은 만지고 보고 경험하는 제품이지 사용자가 기능만 필요한 기계 입니까? 제품을 사고 반품할때
그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제품은 단순변심 취소를 불허한다고들 합니다. 이미 현저히 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을 새제품과 동등하게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라니요. 이것이 애플의 정책이고 고객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인지 문의 드립니다
눈에 보면 더 뚜렷합니다. 렌즈로는 사진에 담기 어려운데도 저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