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에 대한 기기수급 물량부족 사태에 대한 통신사와의 수급계약
10/1부터 3사(sk,lg,kt)는 10/7 개통조건으로 이번 시즌 제품인 아이폰13시리즈 사전예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0/7 되었고 정상대로 라면 사전예약자들은 지금쯤 각자 신청한 물건을 받아 기뻐하고있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통신사는 기기가 없어 물건을 줄수 없다고 말합니다. 애플사에서 언제 물량이 들어올지 일정도 모르며 수급일정 자체를 모른다고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전예약을 받았다는건 그만큼 물량을 확보하고 예약을 받는게 상식적으로 기본아닌가요?
근데 물건이 없다니요? 애플에서 기기를 주지않아서 구매자들이 받지 못한다니요.
통신사에 항의를 하니 애플에서 물건을 안줘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이 사태는 애플의 잘못인가요?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한국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통신사에 물량이 어떻게 풀리는지, 언제 제대로 풀리는 건지, 이 사태가 도대체 왜 일어난건지 전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iPhone 12 mini, iOS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