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pro 불량
아이폰13프로를 사전예약 하여서
10월14일저녁에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구매후 10월15일날 저녁에 채24시간도 되지않아서.
디스플레이에 초록색 선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외부충격없이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여 바로 다음날
청주 상당로점 투바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여 핸드폰자체불량인지 외부불량인지 확인차
케이스와 액정강화필름을 제거하고
불량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결과 핸드폰 자체 불량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13pro재고가 현재 없다고 하여.
일단 불량난폰을 임시로 쓰고있으면 재고가 들어오는대로.
새폰이랑 교환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수리기사님께서 재고가 오는동안 떨어트리지만 않고.
사용해달라하셧습니다.
10월20일 재고가 들어왓다하여 재방문을 하엿습니다.
근데 불량폰을 재검사하더니 액정에 실기스가 잇어서.
교환이 어렵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위내용을 투바에서 애플쪽으로 문의하였지만
애플에서도 답변이 교환불가라고 왔다고합니다.
애초에 초기불량폰이였고 기스도 떨어트리거나.
외부충격으로 인한기스도 아니고.
일상생활애서 생길수잇는 미세한기스인데.
이로 인해서 폰교환은 무마되고.
초기불량난것에대한 수리도 제돈으로 유상으로 진행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수리비또한 40만원 가량이라고 하고
애초에 초기불량검사 생활기스방지를 위하여붙인.
강화액정필름도 제거후 다시 붙여주지도 않고.
사용하게 하셧고.
화면에 표시된 기스조차 정말희미합니다.
이게 정말 말이 됩니까?
기스방지를 위한 필름도 투바에서 제거하고.
핸드폰자체도 초기부터 불량인데.
이 문제를 소비자에게 책임전가 하는게.
애플이라는 기업에서 소비자에게 대하는태도인가요?
iPhone 13 Pro, iOS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