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다음으로 시동 옵션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데요 M1.맥북프로 2021년도 14형 그거 시동옵션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건데 문제는 뚭껑을 열자마자 전원이 막 켜지는데다가 키보드에 먼지 안생기게 하는 덮개를 덮느라 덮개 빼느라 타임잉을 놓쳐서 결국은 시동옵션 동작 수행하려했더니 결국은 그냥 로그온 화면에서 도로 강제종료가 되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게 혹시 강제 종료 했다고 컴이 고장나는지요? 스피커 음질 울림통도 확 떨어지는지요?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맥북프로를 산게 완전히 새거인데 강제종료를 오로지 시동 옵션 하다가 실수로 그냥 강제종료를 한 번밖에 안했는데 저장장치에 배드색터 불량색터가 이미 생겼을지 참.! 왜 애플이 맥을 저렇게 만들어가지고 이용자분을 불편하게 할까 참.!… 시동 옵션 복구모드도 애플이 펌웨어 버전을 업데이트를 하던지간에 다시 옛날 방식처럼 조합키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구만 참!…
MacBook Pro 14″, macOS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