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사용을 종료해도 계속 사용중으로 인식이 됩니다.

m1 pro 맥북 16인치 사용중이고 monterey 최신버전 사용중에 있습니다.

zoom 이나 Webex, cmd+shift+5 화면 녹화 등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앱을 사용하면 종료한 이후에도 1번 사진처럼 마이크가 계속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사용중인 것으로 나옵니다. 모든 앱을 종료하고, 잠자기를 하고 다시 켜도 여전히 유지됩니다.

전원을 껏다 다시 키면 사라지긴 하는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껐다키기는 너무 불편하네요.

그동안은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서 그냥 메뉴막대에 주황 점 보고 왜 맨날 안 없어지나 했었는데,

오늘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WH-1000XM4 헤드폰은 마이크를 사용하게 되면 스테레오로 사용이 불가능한데, 맥북이 재부팅을 하지 않는 이상 마이크를 계속 사용중인 것으로 나와서 노래가 모노로 나와서 음질이 최악이되네요. 노이즈캔슬링도 꺼지고.

당연히 마이크가 사용중이기에 오디오 MIDI 설정에서 2채널로 바꿔도 자동으로 1채널로 바뀌어서 좋은 음질의 노래를 들을 수 가 없더군요.

왜 마이크 사용이 끝났는데도 유지가 되고

어떻게 해야 마이크 사용을 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