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공인서비스센터 **센터 방문후기
7월 11일 오전 9시 6분 아이폰 12 액정이 깨져 ****** 애플공인서비스센터 **센터에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아이폰을 갖고 방문을 해달라 해서 처음으로 갔더니 아이패드에 접수를 진행하라 해서 진행후 약 1시간 가량이 지나도 서비스 접수 조차도 하지 못하게 되자 여직원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응대한 사람이 아니고 모르고 더 기다리라 해서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 달라 했더니 1시간 더 기다리라 했습니다. 그러면 서비스 예약을 먼저 하고 오라던지 와서도 언제 응대 할 수 있다는 안내라도 받아야 하지 않냐 했더니 바쁘니까 더 응대 할 수 없고 더 기다리던지 하라는 말 외에는 다른 사람을 응대 해야 한다고 더 이상 드릴 말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월요일 아침 귀한 시간 내서 갔더니 오전 내내 응대 받을 수 도 없으며 예약을 하고 오라고 하던지 어떠한 안내도 없는 애플코리아 서비스 문제를 토론 하고자 합니다. 기다릴 수 없어 센터를 나와 전화로 한번더 확인하고자 전화 했더니 다른 곳 안내를 해 줄 수 있냐 물었더니 인터넷보고 가라는 최종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해 보고자 애플코리아 본사 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 했습니다. 결론은 피드백외에는 어떠한 항의도 문의도 담당자도 없고 안내 받을 수도 없다는 결론을 들었습니다. 결국 글로벌 회사에는 * **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희는 어떠한 항의도 할 수 없고 서비스 센터 직원들 교육이나 개선책을 마련 하라고 요구도 할 수 없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참담합니다. 다시는 애플을 쓰지 않으리라 맹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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