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mac os bentura 테스트 하신 분 계시나요? 뭐좀 여쭤볼게 있어서요.

첫번째 : 셋업길자비가 복구모드 아닌가요? 복구모드를 말씀하시는것 아마도 셋업길자비 맥을 다시설치하는 복구모드 맞습니다. 제가 한국어 이외에 다른 언어에서 테스트시에는 정상동작하였으나 보이스오버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싶히 맥이 일반모드일 때는 한글 지원이 좀 되나 복구모드, 셋업길자비, 암호 재설정 등등 일반 모드가 아닌 환경, 즉 맥의 시동옵션도 전부 언어가 한국어일 때 보이스오버 음성이 해당 언어 엔진으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영어의 프레드라는 음성으로 동작하는 버그. 사실 3번째 : 기존에 작동한적 있습니까?라고 하는데요 이거 이외에 자소분리도 그렇고 전부 맥이 처음 등장시부터 즉 예전부터 그런 불편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저런 문제가 지금까지도 해결안된다는게 이용하는데 있어 다소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이건 너무 심각한 상황으로 속히 해결이 이루어져야할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런 말씀드리기에 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나 리눅스, 구글 기업에 비해 의외로 한국 환경에 대해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말들이 국내 각 종 블로그들에 나와요. 맥 운영체제 나무위키를 비롯해. 하긴 애플이 제가 설명을 잘 해줬는데 애플이 왠지 제 말에 이해를 못하신것 같아요. 제가 언급해드리는게 아주 오래전부터 맥을 처음 사용시부터 예전부터 계속 겪어왔던 문제인데요 지금까지도 저런게 개선이 안되고 있단말이죠! 애플 운영체제와 타 운영체제의 한글 호환성 문제도 대다수 운영체제는 완성형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애플은 반대로 하고 있다구요! 조합형을 기본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즉 한국 환경 현지화가 덜 되었구요! 자소분리 원인이 애플이 한국 환경에 대해 관심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저런 말씀드리기에 정말로 너무나도 당사자 입장에서 말 함부로 하다가 기분 나빠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런 문제는 해결이 안되고는 어떻게 대책이 없어요. 다소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애플제품이 저렇게 전세계적으로 좋다던데 오로지 한국 사용자분께서 많이 심각할 수준의 불편함입니다. 속히 해결되어야할 문제라서 그렇습니다.!

다소 불편함일지라도 원래 감사해야하는게 예의라는건 알고 있으나 암만 봐도 이건 진짜 심각한것 같아 어떻게든 해결될 수 있도록 애플 코리아라도 사회적 책임을 해야할것 같아요.! 제가 애플 손쉬운 사용 관련 이메일로도 애플 제품 피드백의 맥 운영체제 피드백에도 몇달전 장년에도 3-4번은 보냈는데 애플측에서 해당 부분은 해당부서로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부분을 조사하기 위해 해당 부서로 전달하였다고 말씀만 저렇게 하고 실제로 해결되는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미국 애플본사가 한국을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것자체부터가 문제라고 봐야죠! 저도 속이 확 답답하는데 여기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 이상 했다가 심한말이 확 나올것 같아요.! 여기서 더 오바를 하면 안되겠어요!

보이스오버에 관한 피드백 했다는 애플 CEO 이메일 주소는 무엇입니까?

“ㅇㅏ니 사실 암만 그래도 그건 그렇죠! 우리가 아무리 피드백을 해도 애플이 응답조차 안하고 그냥 저도 속이 터지려다보네 미국 애플 본사가 한국 환경에 대해서좀 신경좀 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