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명동서비스센터 CY명찰을 패용한 직원을 칭찬합니다 !!!
서비스 제공이 훌륭한 사원을 칭찬하고 싶은데 직원 칭찬하기 코너가 없어 인터넷을 검색하니,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칭찬 글을 올리는 것을 보고 이곳에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딸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하루 하루 기록하고 케릭터 그려서 올리는 일을 매일 했었는데 아이패드가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날마다 쓰는 거라 동동 거리며 출근을 하였고 시간이 않되니 토요일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가지고 가볼께 하고 10시 open하는데 명동점에 9시50분에 도착했다. 날씨가 너무 추워 떨며
앞에 서 있으니 직원분이 밖으로 나와서 예약여부를 물어봐서 그냥왔다고 하니 직접 예약을 해주고 건물 옆 문으로 들어가셔서 안에서 기다리시라고 안내를 해 주었고 그분도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했는데 (이름을 못봐서 아쉽고) 2층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아 있으니 cy라는 직원분이 오셔서 설명을 해 주시고 딸과 전화로 연결 해 드리니 딸 입장을 배려한 대화 내용 또 고객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설명을 해 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다.
와~ 너무 친절했다고 기분이 좋아 가족톡에 올리니 직장에 있는 가족들 또한 함께 행복해 하였다.
이런 친절함이 얼마나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지 경험하는 하루였기에 칭찬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