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애플스토어 서비스 불만
오늘 잠실 애플스토어에서,
그리고 청음하고 있었는데,
애플 늙은 한국인 아줌마가 내 앞에서 와서는,
너무 오래동안 청음 한다며 비키라는 말을 했음,
나는. 너무 짜증 났고,
그러더니,
애플 알바 한국 남자가 와서는,
페어링 연결을 끊어 놓고는,
사과 한 마디 안함,
매우 짜증났음,
빨리 꺼져라, 라는 뜻 같았음,
적어도 소니, 유니클로 이런데에서는,
고객이 제품 경험을 하고 있을 때는,
직원이 말도 안걸음,
여기는 **진짜 ㅋㅋ,
먼저 온사람이 청음 하고 있는데,
기분 잡치는 행위를 왜 하는 것 인가?
노래 3~4곡 들어본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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