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맥에서 애플 뮤직을 쓰다 보면 꾸준히 드는 의문이...
실리콘 맥입니다.
맥에서 애플 뮤직을 쓰다 보면 꾸준히 의문이 듭니다.
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문제가 생기지?
업뎃을 할 때마다 예전 사용하던 부분들이 (없었던 오류로) 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아주 오래 걸립니다.
소노마로 올리니, 또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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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가된 항목' 섹션에서, 최근 추가된 항목으로 보이는 앨범이
아이폰 애플뮤직처럼, 최근 추가된 순으로 보관함의 모든 앨범이 보여지는 게 아니라
일부만 보여집니다.
소노마 이전에는 계속 아래로 내리며 탐색이 가능했는데
(제 경우에는) 보관함에 추가된 총 13,000여 장의 앨범 중에, 60장만 보이네요.
최근 추가된 앨범순으로 앨범을 추가한 시간순으로 되짚어 올라가는 방법으로 음악을 듣는 편인데, 불편하기 짝이 없네요.
Mac mini (M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