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앱, 아이튠즈 수동 파일 관리 사용에 대해

환경사항

1. 애플뮤직 정기구독

2. 그럼에도 아직 CD, LP를 개같이 사서 모으는 사람 ->

그러므로 CD리핑, 또는 음원으로 존재하지 않는 LP를 음원으로 바꿔서 듣는걸 함

3. 사용중인 PC는 윈도우, 맥OS 둘다임. 그러나 윈도우는 잘 튕기고, 수동파일 관리가 자주 뻑남으로 (파일이 안들어감) 맥 OS 버전으로 안내해주시길 바람.

애로사항

1. 동기화, 보관함, 아이클라우드 보관함 등.. 여전히 낯설어서 수동으로 넣은 파일을 날리기 일쑤.

2. 어떻게 어떻게 해서, 위 기능을 동시 사용한 방법을 찾은거 같긴한데.. 내가 관리하는 음원 파일이 애플뮤직 자체 파일로 대체됨

-> 문제점 :

1) 애플뮤직에 등재된 음원이 CD에서 리핑한것과 달리 음질이 떨어지는 경우 꼼짝없이 애플뮤직에 등재된 음원을 들어야만함.

2) 동시에 애플뮤직에 등재된 음원에 설정된 '커버 아트'가 저화질, 열화등으로, 직접 구입한 CD는 스캔으로 이미지를 떠서 설정해두는데 이것또한 날아가버림

(그러므로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중인 음원은 보통 CD리핑+ 스캔이미지설정 본)

예를들어 'Nodance'의 '달리기'를 음원 파일로 수동으로 어떻게 동기화? 또는 저장한 경우

애플뮤직에 기등재된 파일로 대체되는데, 커버아트워크가 Nodance 앨범에서 가져온것이 아닌 편집 앨범의 것을 가져와버립니다.

뭐하는겁니까 이게

문의사항

1. 애플뮤직 스트리밍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트랙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거나 보관함에 넣고싶습니다.

2. 동시에 PC, 맥북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통해 제가 리핑하여 보관중인 음원등을 자유롭게 넣고 삭제하며 사용하고 싶습니다.

-> 애플뮤직에 있는 음원이라 할지라도, 서버에 있는 음원이 아닌 제가 직접 넣은 음원은 그것 자체로 온전히 사용하길 희망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님 프로그램 개선을 좀 해주던가..

헤비 유저 늙은이를 이렇게 옴싹달싹하게 만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