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Pro 11(M4) IPadOS 18 업데이트 중 벽돌됨(애플 지원 서비스 최악)
- 2024년 9월 17일 18시 10분 IPad Pro 11(M4)를 IPadOS 18 업데이트 실행( 밧데리 92%, 전원 연결, 매직키보드 연결) 업데이트중 검은 화면 나옴 재부팅 안됨. 강제부팅 안됨 - 벽돌 ( 품질 테스트 안하나요?)
- 2024년 9월 17일 21시 애플 여의도 지니어스바 예약(17시 20분)
- 2024년 9월 18일 17시 애플센터 가는중에 애플지원 온라인 상담 - 사전조사 필요하여 센터 방문해도 별 소용 없다
- 2024년 9월 18일 17시 25분 애플센터 여의도 지니어스바 도착하여 방문한 김에 진단 진행 - 엔지니어 진단결과 아이패드 메인보드 손상, 리퍼 진행 3-4일 소요 -> 애플 지원 사전조사로 진행하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감
- 2024년 9월 19일 11시 20분 애플지원 전담 상담사 연락옴 -> 지침 변경 됐다며 다시 애플센터 방문해라. -> 재고파악해서 센터 예약 요청 -> 안된다고 함 규정에 읍다. 고객이 알아보고 센터 무조건 방문해서 해결해라.
- 고객이 호구인가요? 왔다 가라 기다려라 안된다가 끝 음 애플 지원 서비스 아주 개판임 구매한지 삼개월 된 제품을 iPad OS 18 업데이트하라고 해서 했는데 벽돌된것도 문제인데 사용자를 기만하는 서비스를 보임. 왔다 가라. 기다려라. 지침왔다. 규정에 없다. 이런 애기만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리퍼 재고도 없고 그럼 사용자가 필요한 시간(강의)에는 머 쓰나요? 언제까지 대기만 해야 하나요? 사용자 시간은 안중요한가요? 재고가 없으면 그냥 환불해 주세여 새제품 사서 쓰게. 환불 받게 애플 지원 서비스 내역 달라고 해도 안된다. 그냥 소비자는 기다림 되나요? 애플잘못에 대한 손해를 왜 소비자한테만 입히나요??
iPad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