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에서 '될 수'를 치면 '될 .'로 바뀌고 나중에 '될 수'로 바뀜
맥북을 이용할 때에 한글로 '될 수'를 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바로 '될.'로 바뀌고 나서 그 다음 문장을 쓰려고 하면 '될 수'로 다시 바뀝니다.
이러한 문장을 많이 쓰다보니, 굉장히 불편합니다.
모든 맥북 이용 앱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MacBook Air, macOS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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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맥북 이용 앱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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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macOS 15.0
동일 증상이 재현이 안 되는데…
혹시 사용자 사전등에 변환이 등록되어있거나 하지 않나요? 기본 한국어 입력기는 일본어처럼 입력기에서 예측이 학습되는 구조도 아니라서… 음…
아니면 혹시 별도 한국어 입력기를 설치하시거나 하지 않았나요? 해당 동작은 입력기쪽에서 관여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입력기가 다르면 문제파악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윈도우즈도 기본입력기가 아닌 다른 입력기를 사용하면 ms office에서 간간히 입력이 먹통이 된다던가 하는 문제도 있을 정도로 상황이 많이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MacBook Air에서 '될 수'를 치면 '될 .'로 바뀌고 나중에 '될 수'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