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oud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았는데 컴퓨터 용량을 차지합니다.
icloud+의 2Tb 크기를 구매하여 핸드폰과 컴퓨터와 연동시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 사진은 C드라이브에만 저장이 가능하고 이 자료들이 300기가나 차지했습니다.
용량이 부족해서 삭제를 원했고 아이클라우드 앱에서 동기화를 '끔'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용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앱을 삭제도 해보았고 재부팅도 해보았지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아이클라우드 폴더는 찾을 수 없지만 300기가의 보이지 않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 아이클라우드+는 가상의 저장 공간이 아닌가요? 컴퓨터에서 용량을 차지하지 않게 하고 사용할 수 없습니까?
- 삭제해도 여전히 300기가를 차지하고 있는데 없애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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