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불만
애플 스토어 여의도에 방문하였습니다.
11/2 토요일 1:00-1:30경. 애플워치 10으로 바꾸기 위해 줄 등 시착해볼 수 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 시계를 꺼내주는 등 마는 등 제가 착용하고 나니 바로 정리해버리고 아주 기분 나빴습니다. 여의도에서 좋은 셀러에게 아이패드를 사서 애플워치 10도 사려했는데 기분이 나빠 나와버렸습니다. 불친절한 사원도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Apple Watch Series 5, watchOS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