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iOS18 앱별 설정 주사율 버그
안녕하세요, 평소에 서브 갤럭시 S24+, 메인 iPhone 15 프로 맥스를 쓰고 있는 사용자 입니다..
아이폰 (iOS 18) 사용중에, 너무나 불편한 점이 있어 적습니다.
iOS 18 (최신버전) 을 탑재한 주사율 120 Hz (이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를 지원하는 기기들에 한하여...
쿨러를 달건 안달건, (쿨러를 안달면 차이가 눈에띄게 크게 보입니다)
120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모드 설정시 60 프레임 디폴트 지원 게임들 (뭐 대부분 이라 봐야하는.. 텐카XX, 원X, 붕괴스타레X, 니X 등등 서브컬쳐 게임들이나 다른 고사양게임들 외...) 플레이중 화면 렉, 스터터링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허나, 아이폰 설정에서 60 프레임으로 주사율을 제한하고, 게임이 120 프레임 모드를 지원 하거나, 저사양 게임일시에, 120프레임 설정, 저사양옵션 설정하면 이 렉이나 스터터링이 거짓말처럼 해소가 되거나 사라집니다. 번외로 GOS 끈 갤럭시도 이와 같이 해소가 되더군요..
자, 이제 문제의 본론입니다...
아이폰 손쉬운 사용의 ’앱별 설정‘
기능이 전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어플을 추가하고, 각 어플 탭에 들어가, 60프레임 제한을 누르면,
갑자기 쌩뚱맞게 기기가 60프레임으로 화면을 제한을 둬버려요..
앱을 키지도 않았는 데도요..
이거 버그같은데..
왜냐면, 동일 기능이..
갤럭시에 굿락에 배터리 가디언에..
일반 화면 주사율로 재생할 앱 기능에 똑같이 들어가있는데..
갤럭시는 그 기능키면 정상적으로
‘앱이 동작할 때만’
60프레임으로 제한을 두고
그 이외 게임이나 앱을 끄면 120프레임 가변 주사율 그대로 돌아오거든요...
수정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개발자님들.. ㅠㅠ
120 프레임 지원 기기인데 일부러 60으로 쓰고 있는 아이러니 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