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e 홍대점 피드백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경, 홍대 애플스토어를 방문하여 아이폰 케이스에 대해 어떤 남자 직원에게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응대는 과연 애플스토어 직원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성의 없고 퉁명스러운 태도였습니다. 어이없을 정도로요.
저: “케이스는 여기 있는 색상이 다 인가요?”
직원: “나와 있는 게 다예요.” (퉁명스럽게)
저: “16Pro도 이게 다예요?” (모델별로 다른 색상의 케이스가 진열되어 있었기 때문)
직원: “나와 있는 게 다예요.”
저: “혹시 가죽 케이스는 없나요?”
직원: “거기 있는 게 다예요, 거기 있는 거.”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사라졌습니다.
애플스토어 매장에서 이런 식의 성의 없고 퉁명스러운 응대를 받은 건 처음입니다. 자신의 기분이 태도에 그대로 드러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이곳이 애플 매장이 아니었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았을 응대였습니다.
이후 바로 다른 직원에게 다시 케이스 관련 문의를 드렸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애플스토어 직원다운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해서 처음 응대한 직원의 이름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는 어디론가 사라져 결국 알 수 없었습니다.
해당 남자 직원은 키 약 170cm, 젖은 듯한 웨트헤어 스타일, 스투시 브랜드의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직원으로 인해 홍대 애플스토어는 정말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 싫으면, 다른 일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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