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 명동점 직원 클레임 건
2025년 5월29일 20시경 애플워치6 gps 모델 배터리 교체건으로 방문드렸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남직원분이 응대해주셨고 새로운 애플워치를 수령했습니다
받는거 까진 좋았으나 남직원분 표정이 너무 어두운겁니다 일하기 싫으신건지 제앞에 앉아서 일하기 싫은사람 마냥 대하는 태도에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서비스업계에 종사 하시는분이라면 고객응대에 힘써야하는데
이건 뭐 중소기업보다 못한 대응에 놀랐습니다.......
22시까지 근무이시면 그시간만큼은 고객을 위해서 친절하게 대해주실수는 없는걸까요?
남직원분은 키크시고 호리호리하신 스탈이셨는데 아쉬운마음이 큽니다 애플스토어 명동점 그분한분으로 인해 인식이 달라졌네요;;;
체계적인 교육으로 개선부탁드립니다.....
Apple Watch Series 6, watchOS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