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이마트 애플 스토어 절대 가지마세요
서귀포 이마트 애플스토어 서비스가 왜 이러죠? 살거같이 하니까 그제서야 나와서 제품설명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출시도 안된 애플워치11을 굳이 수요일에 매장에 들어온다 차라리 그걸 사라 하면서 수요일까지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매장에 확인전화 해보니까 자기들도 모르겠다 빨라야 9월 중후반대다? 직원태도 개선이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구매할 사람들도 그 태도보면 기분 나빠서 절대 안사요 그리고 애플펜슬 가격이 부담되면 3만원 짜리 짭을 사라고 권하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심지어 꽤 많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하고 그거 사도록 유도한걸로 알고있는데 그 직원 진짜 뭐죠? 서비스 개선 진짜 필요해보입니다 다들 제주도 올 일 있음 절대 이마트 애플 스토어 가지마세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이 붐빌때든 거긴 사람 1~2명 올까말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