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패드 영수증 못 찾아 수리 거부당해
다나와에서 매직 패드를 검색하다가 좀 싸다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6핀으로 충전하는 모델이 왔더군요.
매직패드 초기 모델인가 봅니다. 1년 이상 사용을 해 보니까 배터리가 빨리 닳아 포항 수리점을 찾아 배터리 교체를 요구하니까
영수증이 없다고 수리를 안해 주더군요.
하는수 없이 집에 돌아와서 샀을만한 곳을 뒤져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형 온라인 매장은 아니었던가 봅니다.
하지만 훔친 물건도 아니고 소유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수리를 안해 주는 것이 정상인가요?
애플 제품은 원래 수리가 이렇게 까다롭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