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M1 고질적 디스플레이 문제 (화면에 가로줄 문제, 발)

안녕하세요.

2021년형 iMac M1을 사용 중인 사용자입니다.

최근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도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지 확인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 발생한 증상

  • 디스플레이 좌측 상단 일부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짐
  •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부위부터
    • 화면 왜곡
    • 가로 줄 발생
    • 잔상 또는 번인처럼 보이는 현상 나타남
  •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줄이 지속되며,
  • 결국 화면 절반가량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상태가 됨

외부 충격, 낙하, 압박 등은 전혀 없었으며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중 발생한 증상입니다.


🛠️ 서비스센터 진단 요약

  • 내부 점검 결과,
  • 디스플레이 좌측 상단 내부 부품(주변광 센서 인접 영역) 문제 가능성 언급
  • 특정 부위만 국부적으로 발열이 심한 점으로 보아
  • 내부 쇼트 또는 패널 내부 구조적 문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받음
  • 해당 부품은 패널 내부에 포함되어 있어 부분 수리는 불가능
  • 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 전체 교체만 가능,
  • 비용은 약 90만 원이라는 안내를 받음


해외 커뮤니티 및 해외 애플 공식 커뮤니티를 확인해 보니, 저와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한 증상을 겪었다는 사례가 수천 건 이상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해당 글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영역에서의 국부적인 발열
  • 줄 발생 및 화면 손상
  • 패널 전체 교체만 가능하다는 안내
  • 해외에서도 약 $600 수준의 교체 비용이 청구됨


특히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일부 사용자들은 이를 *“warranty bomb”*와 같은 표현으로 부르기도 하던데, 이처럼 반복적으로 보고되는 이슈에 대해 애플 측의 대응이 매우 제한적인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대형·외국계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문제 발생 시 소비자 보호보다는 *“정책상 불가”*라는 답변으로 책임을 최소화하는 태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서, 이번 iMac M1 디스플레이 문제 역시

  • 동일 증상이 반복 보고되고 있음에도
  •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이나 대응 없이
  • 구조상 부분 수리가 불가능한 설계로 인해
  • 소비자가 고가의 전체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가


과연 합리적인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문이 들었습니다.


쿠팡 사례처럼, 기업의 기술적 문제보다도 사후 대응 방식이 더 큰 신뢰 이슈로 번지는 경우를 보며 이번 경험 역시 단순한 수리 문제를 넘어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설명과 대응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다른 사용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신 분이 계시다면,

  • 발생 시기
  • 증상 양상
  • 서비스센터에서 받은 안내

정도만 공유해 주셔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ac 24″, macOS 15.5

게시일: 2026. 1. 1 오후 05:20

답글
댓글: 1

wjk113 님에게 답변 2026. 1. 12 오후 09:57

똑같은 증상이 몇 개월 전에 발생해서 지금은 아이맥 화면 끈채로 아이맥에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애플은 해당 증상이 명백한 설계 결함임을 시인하고 리콜과 더불어 아이맥 모니터를 사용하지 못한 개월수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이맥의 판매 대수가 타 제품군에 비해 적다 보니 설계결함을 어물쩡 넘기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직하게 처리하길 바랍니다

iMac M1 고질적 디스플레이 문제 (화면에 가로줄 문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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